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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임스 서클링 91점 고득점 와인

트리가 샤도네이 Triga chardonnay

와인종류
화이트
알코올
13.5% (8 436555 722500)
와인품종
샤도네이 100%
테이스팅
잘 익은 살구, 자몽의 향을 시작으로 토스티한 뉘앙스와 구운 아몬드로 마무리 된다. 신선하고 부싯돌의 미네랄리티가 도드라지며 신선하면서도 풍만하다. 탄탄한 산미와 매끄러운 텍스처가 우아하며 깊이감이 느껴지는 긴 여운의 와인이다.
푸드매칭
기름진 생선, 흰고기, 애피타이저 등
스토리텔링
수상내역
    JS 91점
양조방법

손수확으로 새로운 프렌치 오크배럴에서 8개월 동안 숙성한다.

해발 700m 있는 시에라 데 살리나스, 시에라 데 움브리아, 시에라 데 라 시마로 둘러싸인 떼루아에서 수확한 포도로 석회암과 크고 작은 토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지중해성 기후로 더해서 알리칸테의 기후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.


와이너리
보데가스 볼베르(Bodegas Volver) 는 호르헤 오르도네즈(JorgeOrdonez)와 라파엘 카니자레스(Rafael Canizares)가 합작하여 개발한 프로젝트 와이너리이다. 탁월한 사업감각과 다양한 와인 감별 경험을 가진 호르헤 오르도네즈와 스페인 포도 농가의 전문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생산자 라파엘 카니자레스의 ‘드림 프로젝트’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. 현재는 라파엘 카니자레스가 운영 및 와인메이킹을 하며 완벽한 품질을 추구하고 있다. ‘Volver’는 스페인어로 ‘돌아오다’, ‘귀향’의 의미로서 ‘돌아온 내 고향에서 만든 와인’이라는 서정적인 감성을 자아낸다. 스페인 토착품종으로 100% 손수확을 지향하며, 친환경에 대한 투철한 철학을 바탕으로 와인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. 해발 600m~750m에 위치하며, 185헥타르에서 포도를 재배하고, 토양은 주로 석회질과 모암이다. 기후는 대서양과 지중해의 영향으로 대체로 온화한 편으로, 겨울철 평균기온은 7~24℃이며 여름에는 최대 46℃까지 올라간다. 강수량은 리오하의 1/3 수준인 연평균 150mm로 건조한 편이다.